- 작성일
- 2026.01.21
- 작성자
- 김보연
- 조회수
- 38
신한대·경동대·예원예술대, 경기북부RISE사업단 ‘산학협력 융복합 교육 협의체 구축 및 워크숍’개최
신한대·경동대·예원예술대, 경기북부RISE사업단
‘산학협력 융복합 교육 협의체 구축 및 워크숍’개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월 19일 의정부캠퍼스 믿음관에서 경동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와 함께 ‘산학협력 융복합 교육 지산학 협의체 구축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수행대학으로 선정된 3개 대학이 구성한 ‘SPRING 사업단 컨소시엄’의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산업 트렌드인 인공지능(AI)과 지역 특화 산업의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신한대학교(RISE 사업 강찬솔 단장), 경동대학교(RISE 사업 박현욱 단장, 예원예술대학교(RISE 사업 임소영 단장) 및 대학의 RISE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지자체 및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SPRING 사업단 컨소시엄 운영 규정 제정 보고(신한대학교 강찬솔 단장)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을 열었다. 이어지는 특강 세션에서는 VCL 임진희 대표의 ‘SPRING 사업: AI는 패션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백석예술대학교 이기호 교수는 ‘SPRING 사업 AI 기술과 산업 융복합: 지산학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발표하며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박경희 교수(신한대학교 안경광학과)가 좌장을 맡아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원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 토의에서 임소영 단장(예원예술대)은 단계형 프로젝트를 제안하였으며 학교가 콘텐츠를 담당하고 지역 공간을 활용하여 거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민 맞춤 행사를 강조했다.
퇴직자 대상 AI활용 수업을 지자체와 연계하여 운영하여 기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시즈글로벌 이인열 소장은 섬유의 특성와 소재를 잘 이해하는 인재가 필요함에도 대부분 취업자들이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입사함으로써 재교육이 필요하다. 이는 학교에서 기초적인 부분을 습득하고 나아가 AI를 활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을 통해 역량을 올릴 수 있으나 AI 활용 시 프롬프트를 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함을 설명하였다. 한편 백석예술대학교 이기호 교수는 AI/DX의 실생활 적용이 높아진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학교에서 AI를 활용해서 프롬프트를 잘 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하며 AI는 기술이 아닌 방법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AI가 만들게 되는 잉여인간이 많아짐으로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지자체와 협력하여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VCL 임진희 대표는 경기북부는 섬유 소재 특화 지역으로 지자체와 함께 지역성을 프리미엄화 만드는 전략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Made by 의정부로 네이밍한 친환경 소재 개발과 상품화와 크리에디터를 활용한 비용 절감의 전략을 예로 들었다. 국가, 지자체 주도의 R&D가 중요하며 산업체의 요구도를 반영한 특화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삼환티에프 안유진 연구소장은 근무하는 직원의 연령대가 20대에서 70대로 세대 간의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직장에서 핵심역량 중 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R&D 역시 다양한 양서를 읽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업무를 이해해서 서로 공유할 있는 기초적인 의사소통역량을 대학에서 길러주기 바란다며 의견을 밝혔다. 또한 경기 북부 소재 지자체와 관내 대학이 협력하여 실습 교육 내실을 올리는 것이 중요함을 밝혔다. KOTITI 전민권 수석연구원은 현재 소재 관련 성적서 발행 시 아직까지 데이터를 AI/DX를 활용하지는 않고 연구원의 입력을 통해 분속하여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AI를 활용하여 적용할 분야에 대한 고민과 인사이트를 얻는 중요한 워크숍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소재연구원 이상훈 팀장은 현재 한국의 제조업체가 관세, 환율, 중국저가소재의 수급으로 경제적으로 생존위기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영소한 기업이 R&D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한 현실로 과제참여 없이도 지자체가 주도하여 AI/DX 활용을 대학원에서 함께 협업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대학과 대학원의 인력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의 문제해결을 통해 지산학이 상생하는 길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컨소시엄은 지난해 말 경기도 RISE 사업의 ‘지역클러스터 육성형’에 선정된 바 있다. 주관 대학인 신한대학교와 참여 대학인 경동대, 예원예술대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경기북부의 핵심 산업인 섬유·패션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지역 정주형 창의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한대학교 강찬솔 RISE 사업단장은 앞서 출범한 경기북부 RISE 얼라이언스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산·학·연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기북부가 직면한 산업 전환과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붙임. 경기북부RISE사업단 산학협력 융복합 교육 협의체 구축 및 워크숍 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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